주택관리사 전망 왜 하려고 할까

주택관리사 전망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열기만큼 

주택관리사 자격증도 만만치 않죠.

주택관리사 자격취득자도 많이 생기고

퇴직후 주택관리사로 진로를 바꾸는

 준비생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주택관리사 많이들 준비하려고 할까요?

주택관리사 전망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란 쉽게 말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자를 말합니다.

주택관리사 업무는 

행정업무와 기술업무로 나눠지는데

행정업무는 회계관리,예산편성및 집행결산,관리비,공과금납부 등

입주자들의 요구나 희망사상파악 및 해결,입주자의 실태파악,

입주자간의 친목 및 유대강화 등의 업무이고

기술업무는 환경관리,청소관리,위생관리,방역사업,수질관리,

건물유지및보수,개선관리로 주택의 가치를 유지하여

입주자의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 

소방훈련,피난훈련,안전교육등에 관한업무,

설비,전기,난방,급.배수,가스 , 승강기 등의 관리에 관한 업무입니다.

주택관리사 전망이 있는 이유중 하나인

주택관리사의 대우를 살펴보죠.

주택관리사는 정년보장과 노후보장이 되고

신분이 평생보장되는 직업이죠.

주택관리사의 보수도 적지 않은 편이죠.

보편적으로 주택관리사보의 경우 월200~250정도이며

주택관리사의 경우 근무환경에 따라 상대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많게는 월400~500정도의 고수익을 보장하고 있죠.

주택관리사 전망을 살펴보면

창업을 할 경우

주택관리사(보)가 합동사무소를 설립,행정업무,기능업무,

보조관리업무 사원 등을 고용위탁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도 설립해 운영할 수 있죠.

취업을 할 경우 

중,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장,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자, 주택관련업체의 직원,

관리책임자의 보조자 등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향후 300세대 이상의 주택에서는 

의무적으로 주택관리사(보)자격증이 있어야 관리소장직을 할 수 있고

국가적 지원 차원에서 아파트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관리소장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공동주택이 신축도 많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리에 대한 포커스도 맞춰지죠.

또한 주택관리사가 주택외에, 상가나 사무실 등의

영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어디분야로 진출되는지 알아보죠.

1.공동주택,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진출

2.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의 행정관리자로 취업

3.주택관리업 등록업체에 진출

4.주택관리법인 참여

5.주택건설업체의 관리부 또는 행정관리자로 참여

6.대한주택공사, 지방공사의 중견간부사원으로 취업

7.주택관리 전문 공무원으로 진출

8.일반기업체 및 건설업체의 부동산 관련 업무팀의 중견담당자로 취업

9.대형건물 관리사무소 및 공공건물 관리책임자로 취업

10. 공동주택 또는 건물관리 용역업체의 창업 또는 중견간부 취업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및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택관리사를 

의무적으로 관리책임자로 선임하도록 강제규정으로 정해져 있고

또한

-매년30만쌍 이상의 신혼부부 및 핵가족화로 인해 수십만호의 주택건설 수요증가

-주택의 노후화 및 주택 재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의 단지화 및 고층화의 가속 

-단독주택 거주자의 공동주택,아파트의 선호로 인한 이주현상 심화

-평생직장 개념의 상실 및 직업의 불안에 따른 전문자격증 선호 급증

-노후대책 및 젊은 층 및 여성층의 자격증 취득 선호등을 살펴볼때

매 시험마다 선발인원 증가를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신다면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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